채널A ‘하트페어링’의MC이청아-최시원이 이탈리아 데이트에서 무려‘3커플’페어링에 성공한 역대급 매칭률에 자부심과 기대감을 오가는 과몰입을 보여 스튜디오를 뜨겁게 달군다.
28일(오늘)밤10시50분 방송하는‘하트페어링’ 4회에서는 이탈리아‘페어링하우스’의 입주자7인 우재-제연-지민-지원-찬형-창환-하늘과,새롭게 등장한‘女메기’가 이탈리아에서 마지막1:1공식 데이트를 진행하는 현장이 펼쳐져 물 샐 틈 없는 몰입감을 안긴다.
이날 오프닝에서 윤종신은“지난 방송에서 지민X제연,찬형X하늘,창환X지원까지 총3커플이 페어링에 성공했다”며“한 커플의 성사도 어려운데,무려 세 커플이 이어지다니”라며 놀라워한다.이에 이청아는“분위기가 너무 좋아서,이러다‘연프(연애 프로그램)’최초로 전원 커플 페어링이 되는 게 아닐까 싶다”고 자부심을 드러낸다.최시원 또한, “프로그램 제목을‘하트페어링’이 아니라‘하트결정사’로 바꿔야 하는 것 아닌가 싶다”고 너스레를 떨어 스튜디오를 폭소로 물들인다.
2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키가 새 집에서 테라스 그릴파티 로망을 실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키는 수제버거 재료를 다 준비해놓고 반려견 꼼데, 가르송과의 입주 축하파티를 위해 그릴을 테라스로 옮겼다.
키의 새집은 거실에서부터 한강뷰가 시원하게 펼쳐지는 구조로, 이를 본 박나래는 "내가 '구해줘! 홈즈' 복팀장인데 내가 본 집 전망 중 TOP3 안에 든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전현무는 "뉴스 배경에 나올 법한 풍경이다.
거실 외에도 침실, 옷방, 히노키탕이 있는 화장실, 깔끔하게 정리된 주방, 2층 미니 라운지, 반려견 꼼데&가르송을 위한 넓은 테라스 등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주승은 어쩔 수 없이 코코를 안고 계단을 올라갔다.
이주승은 계단을 지나서 다시 코코가 혼자 걸을 수 있도록 내려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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