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이른 초여름 더위 속 싱그러운 봄 초록 여행! 가족과 함께 가기 좋은 수목원 BEST 5


5월이지만 날씨는 이미 한여름처럼 뜨겁습니다.

그래도 싱그러운 봄 초록을 만끽하고 싶다면  
가족과 함께 수목원 나들이를 추천해요.

산림청이 추천하는  
전국 아름다운 수목원 5곳을 소개합니다.

먼저 태안 ‘천리포 수목원’입니다.

서해바다와 푸른 숲이 어우러진 곳으로  
세계적인 목련 컬렉션이 유명해요.

봄이면 수많은 목련이 장관을 이루고  
파도 소리를 들으며 산책하기 좋아요.

사진 찍기에도 최고의 스폿입니다.

다음은 포항 ‘기청산 식물원’입니다.

동해바다 가까운 숲속에 자리 잡아  
희귀 자생식물이 가득한 살아있는 박물관이에요.

낙우송이 뿌리를 드러낸 생태 연못과  
220여 종의 무궁화원을 볼 수 있어  
아이들과 함께 가기 딱입니다.

용인 ‘한택 식물원’도 빼놓을 수 없어요.

1만여 종의 식물을 보유한 대형 식물원으로  
어린 왕자 속 바오밥나무를 직접 볼 수 있습니다.

이국적인 식물들이 많아  
호기심 많은 아이들이 좋아할 거예요.

안양 ‘서울대학교 관악 수목원’은  
58년 만에 일반에 개방된 특별한 곳입니다.

관악산 깊숙한 곳에 자리해  
1,000여 종의 식물이 자연 그대로 자라고 있어요.

도심에서 벗어나 완전한 비밀의 숲을 느끼기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성남 ‘신구대학교 식물원’입니다.

도심과 가까워 부담 없이 다녀오기 좋아요.

국내 최대 규모 라일락원이 있어  
향긋한 라일락 향기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유리 온실과 잘 정돈된 산책로가  
유모차나 어르신과 함께 가기 편해요.

수목원을 방문할 때는  
편한 신발과 물을 챙기는 게 좋아요.

가족과 함께 천천히 걸으며  
봄의 싱그러움을 만끽해 보세요.

자연이 주는 위로 속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 좋은 시간입니다.

이번 주말 가족 나들이 계획이 있다면  
가까운 수목원으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푸른 숲과 맑은 공기가  
지친 마음을 가득 채워줄 거예요.

수목원, 봄나들이, 가족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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